배뇨 후 변기 물에 하얗게 피어오른 거품을 보며 ‘혹시 내 콩팥이 망가진 것은 아닐까’, ‘단백뇨가 나와 투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덜컥 불안감을 느끼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 실제로 거품뇨는 신장내과 외래 진료실을 찾는…
사구체여과율과 eGFR 해석의 핵심, 특히 나이 사구체여과율(GFR)은 콩팥이 혈액을 거르는 능력을 숫자로 평가하는 지표이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GFR을 직접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혈청 크레아티닌(serum creatinine, Cr) 같은 혈액검사 값을 활용하여 GFR을 추정한 eGFR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