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만성콩팥병 식단 가이드 1부 – 신장내과 전문의의 제안

    당뇨와 만성콩팥병 식단 조절, 영원한 난제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만나다 보럽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잡곡밥과 풍부한 채소가 만성콩팥병 환자에게는 고칼륨혈증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진료실에서 경험했던 환자 사례를 통해 두 질환…

    질병 예후를 바꾸는 만성콩팥병 운동 방법, 건강증진 신체활동 (HEPA) – 신장내과 전문의가 제안하는 운동 가이드 2부

    서론: 단순한 운동을 넘어 치료로서의 만성콩팥병 운동 방법 (건강증진 신체활동) 외래 진료를 보다보면, 많은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운동을 해도 되는지 물어본다. 특히나 나이가 젊은 축에 속하는 환자들이 많이들 궁금해 하는 질문 중 하나이다. 실제로, 신장 기능이…

    CKM 증후군 치료 2단계: 운동 이후 약물 치료가 필요한 이유

    CKM 증후군 치료 중 운동 이후에 남는 위험과 약물의 역할 앞선 글에서 CKM 증후군의 개념과 단계, 그리고 운동이 이 질환의 진행 방향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살펴보았다.CKM 증후군은 생활습관 문제가 아니라 심장, 신장, 대사 건강이 하나의…

    거품뇨 원인 총정리 – 단백뇨와 구분하는 5가지 포인트

    거품뇨와 단백뇨는 다르다 거품뇨는 많은 사람들이 신장질환을 떠올리게 만드는 증상이다. 하지만 거품이 생긴다는 사실만으로 단백뇨를 확정할 수는 없다. 반대로 소변의 많은 거품이 오래도록 반복되고 지속되는데 검사를 미루면, 알부민뇨 같은 초기 신장 손상 신호를 놓칠 수도…

    사구체여과율 (GFR) 수치 낮다고 다 만성콩팥병일까 – 나이별로 달라지는 신장 기능 검사 해석의 핵심 3가지

    사구체여과율과 eGFR 해석의 핵심, 특히 나이 사구체여과율(GFR)은 콩팥이 혈액을 거르는 능력을 숫자로 평가하는 지표이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GFR을 직접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혈청 크레아티닌(serum creatinine, Cr) 같은 혈액검사 값을 활용하여 GFR을 추정한 eGFR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소변 단백뇨, 알부민뇨를 줄여야 하는 진짜 이유 3가지

    단백뇨가 도대체 무엇일까?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이 간혹 듣는 말이 있다. 소변에 단백이 조금 보입니다.알부민뇨가 있어서 신장 쪽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 진료실에서는 해당 결과는 숫자로만 듣게 되고 환자가 느끼는 불편은 없기 때문에 나는 아무증상도 없고…

    당뇨와 신장병(당뇨병성 신증) – 미리 잡을 수 있는 징후와 꼭 해야 할 검사

    당뇨와 신장병의 관계: 왜 자주 같이 오는가 당뇨병은 전 세계 만성콩팥병(CKD)과 투석의 흔한 원인 중 하나다 [1–5].혈당이 오랜 기간 높게 유지되면, 신장 안쪽의 작은 혈관들이 서서히 손상되면서 여과 기능이 떨어진다.이 과정을 흔히 당뇨병성 신증(diabetic kidney…